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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해봄, 금융사회복지? 우리 같이 해봄!
이:룸 2018.11.05


흔히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선 인생의 많은 기쁨을 포기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저소득층은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빈곤을 벗어나기 힘든데요. 이럴 때 필요한 이들이 바로 금융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 10월, 전국의 금융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더 나은 금융사회복지를 도모했던 현장이 펼쳐졌지요.



빈곤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금융사회복지



연일 불경기라는 뉴스가 익숙해질 만큼 경기 불황이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불경기에 가장 큰 타격을 입는 이들은 바로 저소득층일 텐데요. 저소득층은 실업‧저임금‧채무 등 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출 상환능력은 부족하면서 대출 수요가 강하기 때문에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금융사회복지사’는 저소득층 친화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저소득층이 가계 소비와 관련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지식‧기술‧태도 등의 발전을 돕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금융사회복지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한 서울시의 희망플러스통장(현 보건복지부의 희망키움통장) ‧꿈나래통장이 있지요. 저소득 가입자가 저축하는 금액에 따라 일정 금액을 정부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통장입니다. 2013년에 설립한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각종 금융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정책이나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금융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융사회복지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요한 단초인 만큼 고도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경제적 취약계층의 금융 문제에 가장 먼저 개입하는 사회복지사에게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이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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