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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장학금] “저를 만나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이소연 사회복지사
작성자 : 관리자(jungbu01@naver.com)  작성일 : 2021-11-30   조회수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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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배워서 남 주나’라는 말을 합니다. 무엇이든 배워두면 나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란 뜻인데요. 

이소연 사회복지사(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는 ‘배워서 남 준다!’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다른 이의 삶에 좋은 에너지가 되기를 꿈꾸는 이소연 사회복지사.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누군가의 원동력이 되길 바랐던 소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나려면 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뜻인데요. 

이소연 사회복지사가 근무하는 시소와그네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서울 마포구)는 아이와 양육자에게 ‘온 마을’과 같은 영유아 전문 복지 기관입니다.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가족-지역사회를 연결하면서 통합사례관리, 양육자 참여 프로그램, 아동 권리 증진사업, 지역사회 연계사업, 센터 내 육아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요.

 

사회복지사가 된 지 올해로 7년째, 이소연 사회복지사는 팀장으로서 서울 마포구 영유아 가정 열여섯 곳의 사례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이소연 사회복지사는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만났던 어머니를 떠올렸는데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발달이 늦어지는 자녀를 혼자 양육하던 어머니는 고립감과 우울감에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이소연 사회복지사는 자녀의 발달지연이 다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해드렸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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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ungbu01/2225154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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