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중부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게시물 상세
[책.책.책] 지리산에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 좋은 책 그리고 나
작성자 : 관리자(jungbu01@naver.com)  작성일 : 2021-12-29   조회수 : 335
첨부파일 1.png

 

우리가 늘 접하는 책에는 결국 무엇이 담겨야 할까요? 지리산에서 만난 사회복지사들은 바로 '사람'이라고 서슴없이 답했습니다. 

매년 지리산에서 찾는 진정한 나! 사회복지사 지식공유네트워크 <책.책.책>이 올해로 5회를 맞았습니다. 

지리산의 가르침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던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너무나 절실했던 기회, 지리산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지리산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단풍처럼 붉은 노을이 점차 보랏빛으로 변하면서 지리산은 저녁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지리산으로 학습 여행을 떠난 사회복지사들의 시간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복지실무자 지식공유네트워크 <책.책.책>은 이제 중부재단을 대표하는 학습 연수 프로그램이 됐습니다. 

책.책.책은 김세진 소장(사회복지사 사무소 구슬)의 인솔 하에 한층 성장하고 싶은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지리산으로 떠나는 학습 여행입니다. 

가을 정취를 가득 머금은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밤에는 함께 공부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요. 

'사람책, 종이책, 산책'이라는 뜻의 <책.책.책>이란 이름처럼, 사회복지사들은 잠시 서로의 책이 되어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줍니다.

 

제5회 <책.책.책>은 지난 10월 초에 진행됐습니다. 매년 참가자들이 묵는 숙소인 '도시고양이생존연구소'를 찾아가니 사회복지사들은 어느새 자신의 길을 걷는 여행자가 되어 중부재단을 맞아주었습니다. 

여수 하화도, 지리산 등 섬과 산을 넘나들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오롯이 지리산에 스며드는 일정으로 진행됐는데요. 

지리산 둘레길 3구간에서 시작해 형제봉 일출, 하동 녹차 밭, 섬진강, 노고단, 피아골을 지나며 참가자들은 지리산의 넉넉한 품에 푹 빠졌습니다.

.

.

.

 

 

 

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2543811833

이전글 중간관리자들의 소중한 깐부! 중부비전스쿨 - 12기 수료식 현장과 온라인 인터뷰
다음글 “저를 만나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이소연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