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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지켜주는 한울타리 - 제14회 최종평가회 현장
작성자 : 중부재단(jungbu01@naver.com)  작성일 : 2018-02-09   조회수 :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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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각 지역의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기관은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역주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기에, 다양하고 유익한 지역복지사업이 탄생하지요. 하지만 부족한 재정을 비롯해 여러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충남 지역의 이웃을 감싸는 한울타리






지난 1월 25일, 중부재단(서울 대치동)에서 ‘제14회 한울타리 최종평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2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기관(명천종합사회복지관, 사)미래를여는아이들,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거주시설 명주원. 가나다순)이 1년간의 사업 운영을 마치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반가움에 맞잡은 두 손에는 지역주민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동료에 대한 응원이 담겨있었습니다. 지난해 지역사회를 변화시켰던 다섯 개의 발자국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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