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역에서 프리랜서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는 아직 드물다고 하는데요. '나.프.사' 팀은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어느 기관의 일원이 아닌,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나.프.사 팀의 워크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사회복지사들의 모임

나.프.사

'나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이다!'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직에서 벗어나 각자의 영역에서 자유롭게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나.프.사'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은 최근 점점 증가하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자 뭉쳤습니다.
나.프.사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 6명으로 시작했지만 퍼스널 브랜딩을 고민하는 현직 사회복지사 3명이 추가돼 총 9명이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프.사 구성원의 영역도 다양합니다. 9명 모두 사회복지사로서 길게는 26년이 넘게 근무했던 베테랑들입니다.
지금은 여러 권의 책을 쓴 작가로서 강연을 하거나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물건을 납품하는 기업 대표, 사회복지 만화가, 홍보기업 대표 등 모두가 자신만의 분야를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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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3204925732